"1977년 납북된 일본인 마쓰모토 교코 평양 병원에 입원중" 스크랩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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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주장…日정부 "진위 확인 불가"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1977년 북한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마쓰모토 교코(松本京子, 당시 만 29세) 씨가 현재 평양의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의 주장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쓰모토 씨는 시력이 극도로 저하됐으며 통풍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평양 적십자종합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최 대표가 평양 소식통의 이야기를 전했다.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가 마쓰모토 씨의 신변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일본인 납치 피해자로 알려진 요코타 메구미 씨의 전 남편이며 한국인 납치 피해자인 김영남 씨가 보위부에 조언하는 등 관여하고 있다고 최 씨는 설명했다.
 
최 씨나 한국 내 소식통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마쓰모토 씨는 북한에서 결혼하고 청진에서 장기간 거주하다 2011년 북한 당국에 의해 특별감시대상으로 지정돼 평양 순안구역으로 이동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마쓰모토 씨의 남편은 재일조선인 북송 사업 때 북한으로 건너간 재일조선인이며 마쓰모토 씨가 평양으로 이동하기 전후에 사별했다는 것이 이번에 새로 파악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마쓰모토 씨가 입원 중이라는 정보에 관해 "파악하고 있으나 진위 확인은 불가능하다"고 반응했다.
일본 정부는 사실관계를 신중하게 파악하는 한편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마쓰모토 씨를 비롯한 납치 피해자 전원을 일본으로 돌려보내도록 요구한다는 방침이라고 교도는 덧붙였다.
일본 정보는 2006년에 마쓰모토 씨가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라고 인정했으나 북한은 그가 북한에 온 적도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마쓰모토 교코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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