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가족 "北억류 납북자 인신구제 청구 민변에 위임" 스크랩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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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납북자가족모임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사무실 앞에서 납북자 인신보호 구제 청구 위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북한에 억류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인신보호 구제를 청구하면서 민변에 변호를 요청했다. 2016.07.07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납북자 가족단체가 7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 북한 억류 납북자들의 인신보호 구제 청구 위임을 요청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이날 오후 국군포로가족·이산가족 20여 명과 함께 서울 서초구 민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정부가 공식 인정한 납북자 516명 중 평양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 21명에 대해 인신보호 구제를 법원에 청구하기에 앞서 민변에 사건 위임을 요청했다.

인신보호 구제 절차상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도 납북 사실을 증명하는 통일부 책자와 함께 제출했다.

납북자가족모임이 입수한 북한 평양시민 신상 문서에 따르면 21명의 신원은 1960∼1980년 사이 납북된 어민 10명과 항공기 승무원 3명, 고교생 4명, 교수 1명, 서독인 1명 등이다.

【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납북자가족모임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사무실 앞에서 납북자 인신보호 구제 청구 위임 기자회견을 열고 묵념을 하고 있다. 이들은 북한에 억류된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인신보호 구제를 청구하면서 민변에 변호를 요청했다. 2016.07.07. life@newsis.com 2016-07-07


최근 중국 식당에서 일하다 집단 탈북한 여성 종업원들에 대한 인신구제를 청구했던 민변 측은 이들의 변호 요청을 받아들일지 내부 검토 중이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민변 측에서 7일 내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위임 겁부시 법원에 직접 인신보호법상 구제 청구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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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인덕님 이분들은 탈북자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
[] 지난객 솔직히 저 자신도 삐라 살포가 북한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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