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전 납북자 21명 평양 생존 확인 스크랩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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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가족모임, 오는 7일 민변 통해 인신보호 구제 법원에 청구할 계획
 

 30여년 전에 납북된 고교생과 KAL기 승무원, 어부 등 20여 명이 북한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납북된 후 대부분 평양에서 통제된 삶을 살면서 간첩교육기관 등에서 일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TV조선은 납북자 단체들이 정부의 공식 납북자 516명 명단과 북한이 만든 평양 시민 신상자료를 대조 분석한 결과 생존 납북자 21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4일 보도했다.
 TV조선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평양 만경대 구역에 거주하는 리민교씨는 이씨는 1977년 친구와 홍도에 놀러갔다가 북한 공작원에 납치된 후 1989년부터 간첩 교육기관인 노동당 112 연락소 지도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생존 납북자는 60년대 이후 납북된 어부 10명, 69~89년 납치된 KAL기 승무원 3명 77~79년 납치된 고등학생 4명 등 다양했다. 그동안 납북자의 존재를 부정해 온 북한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다.
 어부 문경식 씨와 KAL기 승무원 성경희 씨 등은 북한 노동당 전략소에 배치돼 있지만 나머지 납북자 490여 명의 생사와 소재는 알 길이 없다. 납북자 가족모임은 오는 7일 이들 21명에 대한 인신보호 구제를 민변을 통해 법원에 청구할 계획이다.
 또 1975년 조업 중 납북됐다 2007년 극적으로 귀환한 최욱일 씨도 북에 있는 가족들에 대해 인신보호 구제를 청구키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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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인덕님 이분들은 탈북자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
[] 지난객 솔직히 저 자신도 삐라 살포가 북한을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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